아이폰 초보자 필수 앱 추천 7가지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오다 보면 작동 방법이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건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넘어간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우선 아이폰을 처음 개통하게 되면, 배터리를 오래 쓰기 위해 배터리 관리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크 모드, 밝기 조절 등 다양합니다. 또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꼭 필요한 앱들이 있는데, 다운로드해놓으면 편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아이폰 필수 앱 추천
1. ALPACA
ALPACA는 사진을 많이 찍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앱입니다. 비슷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을 경우 사진을 모은 뒤 필요 없는 사진들을 쉽게 삭제할 수 있습니다. 터치 한 번으로 사진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장공간에 압박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Shazam
음악 검색을 할 수 있는 앱으로서 지금 나오는 노래가 궁금할 때 절차 없이 한 번에 음악 검색을 도와줍니다. 애플 뮤직 사용자라면 애플 뮤직으로도 재생이 바로 가능하며, 검색했던 노래가 검색 리스트에 저장되기 때문에 잊고 있었던 노래들을 다시 들을 수도 있습니다.
3. 에버노트
데스크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에버노트입니다. 메모 앱으로써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웹 클리퍼를 사용하면 웹 사이트 글을 퍼오기도 가능하며, 잊어버리지 않게 코멘트도 남길 수 있습니다.
4. Waterlogged
하루 수분 권장량을 채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앱입니다. 목표한 물의 양을 설정하여 기록하기에 좋습니다.
5. 런데이
애플 워치가 없을 경우에는 런데이를 이용해서 러닝 훈련이 가능합니다. 주행 거리와 시간을 알려주는 건 당연하고 '100% 풀 보이스 트레이닝'을 사용할 경우에는 앱의 도움을 받아 마치 옆에 파트너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6. 사운드 클라우드
멜론 및 지니와 같은 음악 앱이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믹스 테이프이나, 일반 앨범에 없는 미공개 곡들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7. 북적북적
독서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앱입니다. 자신이 읽은 책들을 기록하며, 메모할 수 있습니다. 책 많이 읽기를 목표하고 있다면 도움 될만한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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