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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정보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미니 A/S 접수후 72시간 내 방문 보증, 삼성 위니아 신일 창문형 에어컨 추천 비교

by 머머리1 202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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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없는 에어컨인 창문형 에어컨에는 여러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을 가장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 종류에는 위니아 신일 삼성 파세코 정도가 있습니다. 뭐 다른 브랜드들도 있겠지만 저는 대표적으로 이 4개 창문형 에어컨 브랜드들로 간추려 봤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전기세와 기본적인 단점에 관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단점과 전기세, 소음걱정 없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발 등에 불 떨어져서 에어컨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네요. 에어컨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더욱이 머리가 아프실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제품들은 스탠드, 벽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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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로 신일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모델은 sma0m700bh인거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일 창문형 에어컨의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글쓰는 기준 현재 가격으로는 40만원 정도를 웃돌고 있는데, 뒤에 나올 다른 브랜드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편입니다. 단점으로는 소음이 크다는 지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정도 가격대면 대부분 소음이 크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가격대도 저렴한데 소음까지 잡아준다는건 욕심이라 생각 되는데요, 창문형의 특성상 침실, 서재 등 방안에서 사용하는 용도가 효율적인 만큼 소음이 클수록 침실과는 거리가 멀어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시끄러움에 무딘분들이나, 회사 사무실에 가성비좋게 쓰일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위니아 창문형 에어컨으로 모델은 EVA06ENW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신일과 비슷한 성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둘의 공통점은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5등급이고, 두 제품 모두 8시간 기준 29,000원 정도 전기세가 측정되는데, 온도, 평수에 따라 상이한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벽걸이는 위니아가 조금더 우세하다고 생각되고, 선풍기는 신일이 가성비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창문형 쪽에서는 두 제품다 힘을 못 발휘하고 있는데, 삼성과 파세코에 비해 너무 상대적으로 품평이 낮습니다. 신일과 위니아 중 고민하고 계시다면 큰 차이 없으니 그 날 가격이 싼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삼성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윈도우핏 에어컨이죠.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 미니와 가장 비교되는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계실거라고 장담합니다.

 

이제 이런 애들은 디테일을 볼 필요가 있죠. 무게는 22.9kg이고 크기는 400x750x290 사이즈입니다. 사이즈는 표준 규격이라 보시면되고 5평정도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삼성 창문형 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방문설치입니다.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크게 한수를 둔것이죠.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설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는데, 자본력이 빵빵하다보니 이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이 설치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기사가 직접 와서 설치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특히나 주부분들에게는 예민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방문설치로 인해 생기는 마찰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방문설치 기사들의 불친절함 때문에 소비자들이 고충을 겪게 된거죠. 아마 삼성 소속 직원이 직접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뒷처리가 깔끔하지 않아 주부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죠.

 

일부 기사들로 인한 컴플레인이라 생각하고있고, 대기업이라 빠른 조치가 있을거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건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입니다. 마지막에 소개 해드린 이유는 눈치 채셨을거라 생각됩니다만, 아주 작은 소기업이 이정도 위치까지 오르게 된것 부터가 반증인것 같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만큼은 파세코가 소비자 구매율이 아주 높습니다.

 

스마트폰은 삼성이고 가전제품은 LG라는 말이 있듯이

창문형은 파세코인것 같습니다.

 

우선 이 파세코3 미니 제품은 무게가 18kg로 어느 제품들보다 가볍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330x277x685로 소형 제품답게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죠.  창문형이 저렴한 이유 중에는 디자인 문제도 크게 차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스탠드에 비해 한참 뒤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과 파세코는 이 점들도 확실히 보완했습니다. 권장평수는 4.5평이고 삼성에 비해 0.5평 정도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이 가장 자랑하는 기술은 아주 낮은 소음입니다. 삼성도 마찬가지로 37대의 데시벨을 유지하고 있는데 온도별로 데시벨을 계산 했을때는 삼성 보다는 미세한 차이로 파세코가 더 소음이 없는걸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상품 페이지만 봐도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걸 알 수가 있죠.

 

삼성이 방문설치 기사를 고용했다면, 파세코는 a/s 접수 후 72시간 내 방문 보증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국내 최초라고 하는데, 실제 에어컨을 사용하다 고장나신 분들이라면 크게 절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접수를 해도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 이상 대기를 해야 할때가 많죠. 자고로 전자제품은 a/s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는 파세코를 추천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요약 하자면 이러합니다.

위니아와 신일을 고민중이라면 그 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고,

삼성과 파세코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근소한 차이로 파세코를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각각 구매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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