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차이 비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건 뭘까? 색상? 크기?

 

아이폰13이 나오기 전 아이폰12가 가격이 떨어진다는것을 알고 여기저기 구매욕구가 치솟아 오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엔 근래에 출시된 아이폰12, 미니, 프로, 맥스에 대해 비교를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12 미니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도움되실만한 글이니 집중해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출시된 아이폰12 미니 색상 종류는 블랙,화이트,레드,그린,블루,퍼플입니다. 귀엽고 아담한 디자인에 색상도 이쁘게 나와서 더욱이 매력있는 스마트폰인데, 예전의 아이폰5가 그리운 사람들에겐 아주 제격인 사이즈입니다.

 

아이폰12 미니의 스펙에 대해 알아보자면, 64, 128, 256GB로 나뉘어 지게 되고,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이다 보니 사진촬영을 위해 대부분 256GB를 선택하십니다. 용량은 넉넉한게 좋으니 저도 256GB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아이폰12 미니 크기는 5.4인치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크기와 상당히 대조적인 크기를 갖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시작되면서 태블릿과의 경계가 사라지나 싶었는데, 한 번씩 작은 크기의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매니아들의 지지도도 함께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12가 6.1인치이고 SE2가 4.7인치이니 그 중간사이즈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5.4인치는 12.945cm입니다. 이런 크기의 장점으로는 훌륭한 휴대성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성들에 비해 여성들의 바지 주머니는 공간이 협소한데, 강아지도 품종이 티컵 강아지가 있듯이 그런 아담한 사이즈로 주머니속에 쏙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분좋은 그립감을 자랑합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을 써보신 분들은 잘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그립감이 주는 신선함과 편안함은 오직 애플에서만 느껴보실 수 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아마 이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되는데 애플의 감성은 무서울 정도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차이점 비교

 

두 모델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엇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지를 먼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두 제품의 스펙은 동일합니다. 오직 크기 차이만 있을 뿐이죠. 때문에 본인의 스마트폰 사용 용도가 어떤게 주가 되는지 먼저 생각 해보셔야 됩니다. 

 

디스플레이가 의미하는것은 큽니다. 유튜브를 주로 보시거나 게임을 많이 하신다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큰 아이폰12가 좋습니다. 또한 두 제품의 배터리 차이도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셨을 경우 7~8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게임을 했을 경우는 3시간이 채 가지 않습니다. 크기에 비례한 효율이라고 볼 수 있죠.

이렇게 불편한데도 아이폰12 미니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매우 단순할 것 같은데, 작은 크기에서 주는 휴대성과 그립감이 전부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풀어서 해석 하자면 '이쁘기 때문에'가 가장 적합한 대답일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것 말고는 매리트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실용성은 아이폰12가 더 낫습니다. 갖출건 다 갖춰져 있기 때문에 프로,맥스로 넘어가기 부담스럽다면 보급형인 12가 좋습니다.

 

애초에 아이폰12 미니를 출시한 이유 자체도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에 내놓은게 아니라 고객들의 니즈를 채워주기 위해서 출품한 것이기 때문에, 프로,맥스 등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주변인들이 "이런거 왜쓰냐?"고 물어도 사실 할 말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용성으로는 모자란게 맞으니까요. 하지만 미니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오로지 디자인을 우선시로 본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물음들에는 개의치 않으셔도 될 것 같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퍼플 색상은 출시된지가 얼마 안됐는데, 시그니처 색상인 만큼 많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색상을 고르는 팁 중에서 추천드리는 방식은 색상으로 고민하는 건 "그닥 중요하지 않다"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보다 케이스가 더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시대입니다. 꼭 그 색상 하나에 집착하실 필요 없고 질리신다면 언제든지 케이스 교체를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민이시라면 가장 무난하고 보편적인 화이트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미니 퍼플이 더 이쁘다고 생각이 되네요. 촌스러운 퍼플색이 아니라서 더욱 끌리는 것 같습니다.

 

 

12에 비해서 12미니는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선호도의 영향 때문에 낮춰진 이유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구매할 사람만 구매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일거라 생각되네요. 관심 없는 사람은 쳐다 보지도 않으니까요.

 

때문에 아이폰12 미니 자급제 공기계에 대해서도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래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아이폰 저렴하게 사는법이 나와있답니다.

 

자급제 단점 뜻, 스마트폰 저렴하게 사는법과 갤럭시s21 아이폰12 미니 자급제 가격 비교